김구라, 유재석 ‘놀뭐’ 섭외 개입 모함 실패‥박영진, 미담 공개(라스)

서유나 2026. 8. 1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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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가 유재석 모함에 실패한 가운데 코미디언 박영진은 따뜻한 미담을 공개했다.

김구라가 "그럼 몇 회 예정이냐"고 박영진의 앞으로의 출연 여부를 묻자 하하는 "재석이 형에게 물어보겠다"고 답했고 유세윤은 "한두 번 더 나오라 그래"라고 김구라 모함 속 유재석을 흉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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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유재석 모함에 실패한 가운데 코미디언 박영진은 따뜻한 미담을 공개했다.

8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77회에는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영진이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라인'에 도전 중인 근황이 언급되자 김구라는 "다들 자기들이 고정이라고 하던데 어디까지 고정이냐. 내가 볼 때 고정은 딱 1명 재석이인데"라고 말했고, 하하는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동의했다.

김구라는 이때 "재석이가 '쟤 다음주에 나오라 그래'라는 게 있다던데 그런 거 없냐"고 물어 하하가 황당한 표정을 짓게 만들었다. 하하가 "그런 거 없다"고 하자 김구라는 "내가 잘못 들은 거야?"라고 물었고 하하는 "너무 무섭잖나. 재석 형이 갑자기 안경 만지면서 '다음주 나오라 그래'라고 하면. 앞니 틀어져서"라며 재현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영진은 대신 유재석 미담을 전했다. "방송 나가고 재석 선배님이 전화를 주셨다. '반응 좋더라. 끝까지 포기 안 하고 잘해줘서 고맙다'고 해주셨다"고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구라가 "그럼 몇 회 예정이냐"고 박영진의 앞으로의 출연 여부를 묻자 하하는 "재석이 형에게 물어보겠다"고 답했고 유세윤은 "한두 번 더 나오라 그래"라고 김구라 모함 속 유재석을 흉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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