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박보경 "임대아파트 살며 생활고 겪어, 쌀 떨어져 밥도 잘 안 먹었다" ('유퀴즈')

이게은 2026. 8. 1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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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경이 신혼 시절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박보경이 출연했다.

박보경은 진선규와 한예종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진선규는 앞서 '유퀴즈'에서 임대아파트로 신혼집을 마련했고 설거지, 대리운전 등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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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박보경이 신혼 시절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박보경이 출연했다.

박보경은 진선규와 한예종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3년 열애 끝 결혼했지만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진선규는 앞서 '유퀴즈'에서 임대아파트로 신혼집을 마련했고 설거지, 대리운전 등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고 밝힌 바 있다. 쌀이 떨어진 적도 있다고.

박보경은 "저는 금목걸이를 팔아 쌀을 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은 (상황을 받아들이는) 무게감이 달라 여기저기 오디션을 진짜 많이 봤다. 쌀이 떨어지는 게 싫었는지 밥도 잘 안 먹더라"라고 떠올렸다.

한편 박보경은 지난달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 16년 만에 나란히 청룡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고,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진선규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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