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청계 유튜버, 친명계 채널 고소..."댓글 조작해 유포"

신귀혜 2026. 8. 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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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친청계 유튜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살해 협박 댓글이 달린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친명계 유튜버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냈습니다.

이 씨 측은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방송을 실시간으로 송출했는데, 피고소인들이 해당 방송에 달린 '아웃'이라는 댓글을 이 대통령을 향한 살해 협박으로 둔갑시킨 영상을 유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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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친청계 유튜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살해 협박 댓글이 달린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친명계 유튜버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냈습니다.

유튜브 채널 '시사타파TV' 운영자 이종원 씨는 오늘(19일) 유튜브 채널 '고발뉴스'와 '민주는 파출부' 등의 관계자들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소했습니다.

이 씨 측은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방송을 실시간으로 송출했는데, 피고소인들이 해당 방송에 달린 '아웃'이라는 댓글을 이 대통령을 향한 살해 협박으로 둔갑시킨 영상을 유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씨는 조작된 댓글 화면이 이미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졌다며, 부당한 목적으로 허위 정보를 정보통신망을 통해 유통한 것에 해당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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