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 급락…원·달러 환율, 10개월여 만에 1,300원 대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코스피가 6% 가까이 급락하며 6,400선으로 주저앉았습니다.
원 달러 환율은 열 달 만에 1,300원 대로 떨어졌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약 10개월여 만에 1,400원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4.1원 내린 1397.7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코스피가 6% 가까이 급락하며 6,400선으로 주저앉았습니다.
원 달러 환율은 열 달 만에 1,300원 대로 떨어졌습니다.
김채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코스피는 6,471.1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어제보다 398.66 포인트, 5.8%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5% 넘게 급락했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어제까지 5거래일째 순매수세를 이어온 외국인이 하루 만에 3조 5천억 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기관도 1조 3천억 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만 홀로 4조 6천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최근 지수 반등을 주도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7.8%, 9.8% 급락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중동의 불확실성이 커진 점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원인으로 꼽힙니다.
코스닥 지수도 1.17% 내린 824.46에 마감했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약 10개월여 만에 1,400원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4.1원 내린 1397.7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간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해 9월 24일 이후 최저치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거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달러 약세를 부추긴 걸로 분석됩니다.
KBS 뉴스 김채린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채린 기자 (di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특수학교 찾아 이사했는데 종부세?”…세제개편안 의견 7,400건 뜯어보니
- 실종 3개월 만에 “장미란 씨를 찾습니다”…경찰 ‘허위 보고 의혹’도
- 전쟁+AI+일본 = ‘채권 극장’ 블랙홀이 열렸다
- 중국도 로켓 1단 수직 착륙 성공…스페이스X 추격 나섰다 [현장영상]
- “어디다 대고!” 언성 높인 김민석 “조희대 당장 나가라” [지금뉴스]
- “1석 10만원” 오디세이 암표 잡힐까?…영진위 “제보 접수” [지금뉴스]
- 긴급발진 마치고 착륙하다 ‘휘청’…일본 F-15 날개 활주로에 닿아 [현장영상]
- 끼어들면 가속해 ‘쾅’…친모·애인까지 동원한 보험사기 일당
- ‘비화폰 증거인멸·계엄 위증’ 조태용, 2심 징역 2년 6개월…형량 1년 늘어
- 중국인 ‘전력 질주’ 새치기에 특단 조치 내린 인천공항 [잇슈#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