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가 챌린지 참여”…앳하트, 룰라 ‘3! 4!’로 차트 정조준 [현장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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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앳하트가 채리나의 응원 속 룰라의 '3! 4!' 리메이크로 돌아왔다.
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는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멀티폼 드라마 '3+4!' 제작발표회 및 싱글 '3! 4!'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3+4!'는 앳하트를 비롯해 현봉식, 리아킴, 룰라 채리나가 출연하는 타임슬림 K팝 어드벤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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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는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멀티폼 드라마 ‘3+4!’ 제작발표회 및 싱글 ‘3! 4!’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아우로라는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했다.
‘3+4!’는 앳하트를 비롯해 현봉식, 리아킴, 룰라 채리나가 출연하는 타임슬림 K팝 어드벤처 드라마다. 나현이 2026년 룰라의 ‘3! 4!’ 리메이크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중 1996년으로 타임슬립, 꿈을 좇는 세 소녀를 만나 2026년 아이돌 활동과 1996년 오디션 연습을 오가는 이중생활을 하는 내용을 담았다.
나현은 작품 속 자신의 역할에 대해 “두 시대를 오가며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나현 역할을 맡았다”라고 소개하며 “서로 다른 시대에 살고 있지만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라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남태진 감독은 두 시대를 오가는 설정을 어떻게 연출했냐는 질문에 “1996년 멤버들이 3명 있고, 2026년 멤버들이 따로 있다. 비주얼적인 차이도 있지만, 두 그룹의 색깔을 다르게 가자고 생각했다. 2026년 멤버들은 세련된 느낌이고, 1996년 멤버들은 자유롭고 날 것의 느낌을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안무 디렉팅을 함께한 리아킴은 “옛날 춤 스타일과 지금 춤 스타일이 다르지 않나. 저는 옛날 사람이라 옛날 스타일이 좋더라. 그래서 1996년대는 당시의 느낌을 많이 낼 수 있는 퍼포먼스로 만들었고, 현재 시대에 와서는 많이 바꾸지 않고 조금만 바꾸는 그런 방식으로 준비를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앳하트는 현봉식, 리아킴, 채리나 등 대선배들과 함께 촬영을 하며 어떤 것들을 느꼈을까. 아린은 “선배님들이 저희 드라마에 출연해주신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연기가 처음인데 잘한다고 해주셔서 자신감을 얻고 할 수 있었다. 선배님들 덕에 드라마의 퀄리티가 올라갈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많이 배웠고 감사했다”라고 인사했다.

봄은 원곡을 원래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워낙 유명한 노래라서 알고 있었다. 안무 기본기 연습할 때 튼 적이 있어서 외국인 멤버들도 알고 있다. 그래서 리메이크 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멤버들 모두 기뻐했다”라고 말했다.
‘3! 4!’ 리메이크에 대한 채리나의 반응도 들어볼 수 있었다. 서현이 “음원이 나온다고 했을 때, ‘정말 축하한다’고 해주시고 ‘음원차트 1등 했으면 좋겠다’고도 이야기해 주셨다”라고 하자, 아린은 “채리나가 챌린지 안무에 참여해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고 부연했다.
그렇다면 룰라와 앳하트의 ‘3! 4!’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나현은 “아무래도 멤버들의 보컬이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보컬이 다르다 보니까 표현 방식도 달라지지 않겠나. 원곡에 앳하트만의 사랑스럽고 밝은 매력을 추가한 부분을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앳하트의 새 싱글 ‘3! 4!’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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