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가 챌린지 참여”…앳하트, 룰라 ‘3! 4!’로 차트 정조준 [현장 LIVE]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8. 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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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앳하트가 채리나의 응원 속 룰라의 '3! 4!' 리메이크로 돌아왔다.

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는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멀티폼 드라마 '3+4!' 제작발표회 및 싱글 '3! 4!'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3+4!'는 앳하트를 비롯해 현봉식, 리아킴, 룰라 채리나가 출연하는 타임슬림 K팝 어드벤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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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 사진l강영국 기자
그룹 앳하트가 채리나의 응원 속 룰라의 ‘3! 4!’ 리메이크로 돌아왔다.

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는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멀티폼 드라마 ‘3+4!’ 제작발표회 및 싱글 ‘3! 4!’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아우로라는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했다.

‘3+4!’는 앳하트를 비롯해 현봉식, 리아킴, 룰라 채리나가 출연하는 타임슬림 K팝 어드벤처 드라마다. 나현이 2026년 룰라의 ‘3! 4!’ 리메이크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중 1996년으로 타임슬립, 꿈을 좇는 세 소녀를 만나 2026년 아이돌 활동과 1996년 오디션 연습을 오가는 이중생활을 하는 내용을 담았다.

나현은 작품 속 자신의 역할에 대해 “두 시대를 오가며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나현 역할을 맡았다”라고 소개하며 “서로 다른 시대에 살고 있지만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라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남태진 감독은 두 시대를 오가는 설정을 어떻게 연출했냐는 질문에 “1996년 멤버들이 3명 있고, 2026년 멤버들이 따로 있다. 비주얼적인 차이도 있지만, 두 그룹의 색깔을 다르게 가자고 생각했다. 2026년 멤버들은 세련된 느낌이고, 1996년 멤버들은 자유롭고 날 것의 느낌을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안무 디렉팅을 함께한 리아킴은 “옛날 춤 스타일과 지금 춤 스타일이 다르지 않나. 저는 옛날 사람이라 옛날 스타일이 좋더라. 그래서 1996년대는 당시의 느낌을 많이 낼 수 있는 퍼포먼스로 만들었고, 현재 시대에 와서는 많이 바꾸지 않고 조금만 바꾸는 그런 방식으로 준비를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앳하트는 현봉식, 리아킴, 채리나 등 대선배들과 함께 촬영을 하며 어떤 것들을 느꼈을까. 아린은 “선배님들이 저희 드라마에 출연해주신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연기가 처음인데 잘한다고 해주셔서 자신감을 얻고 할 수 있었다. 선배님들 덕에 드라마의 퀄리티가 올라갈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많이 배웠고 감사했다”라고 인사했다.

앳하트. 사진l강영국 기자
앳하트의 새 싱글 ‘3! 4!’는 지난 1996년 발표된 룰라의 명곡을 앳하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노래로, 원작자인 이현도가 편곡에 참여했다. 멤버들은 원곡이 지닌 뉴잭스윙 기반의 청량한 매력을 살리면서도, 특유의 트렌디한 감성을 더해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봄은 원곡을 원래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워낙 유명한 노래라서 알고 있었다. 안무 기본기 연습할 때 튼 적이 있어서 외국인 멤버들도 알고 있다. 그래서 리메이크 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멤버들 모두 기뻐했다”라고 말했다.

‘3! 4!’ 리메이크에 대한 채리나의 반응도 들어볼 수 있었다. 서현이 “음원이 나온다고 했을 때, ‘정말 축하한다’고 해주시고 ‘음원차트 1등 했으면 좋겠다’고도 이야기해 주셨다”라고 하자, 아린은 “채리나가 챌린지 안무에 참여해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고 부연했다.

그렇다면 룰라와 앳하트의 ‘3! 4!’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나현은 “아무래도 멤버들의 보컬이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보컬이 다르다 보니까 표현 방식도 달라지지 않겠나. 원곡에 앳하트만의 사랑스럽고 밝은 매력을 추가한 부분을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앳하트의 새 싱글 ‘3! 4!’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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