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의류공장 화재, 60대 대표 심정지
양주/김은진 기자 2026. 8. 19. 14:40
1시간 40여 분 만에 완진
양주시의 한 의류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모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 양주의 의류 공장에서 불이 나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분쯤 양주시 회암동의 한 의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이날 오후 1시 5분쯤 초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공장 대표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공장 관계자 3명은 대피해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1시 4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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