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 외친 리센느 팬덤, 집중호우 피해에 4000만원 기부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8. 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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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 팬들이 거제를 비롯한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지난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는 리센느의 팬덤명 '리마인' 명의로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전용 기부 페이지가 개설됐다.

이후 리센느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편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에는 거제를 비롯한 경남 지역에 극한호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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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사진l더뮤즈엔터테인먼트
그룹 리센느 팬들이 거제를 비롯한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지난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는 리센느의 팬덤명 ‘리마인’ 명의로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전용 기부 페이지가 개설됐다.

팬들은 자발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기부 내역을 인증하며 독려에 나섰고, 19일 오전 기준 4000만원 이상의 성금이 모였다.

리센느는 거제와 남다른 인연이 있는 팀이다. 이들은 최근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미나미가 외친 “거제 야호!”라는 한마디가 숏폼 플랫폼을 타고 밈(meme·유행 콘텐츠)으로 급부상하면서 ‘대세’ 반열에 올랐다. 이후 리센느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편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에는 거제를 비롯한 경남 지역에 극한호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거제에는 928.0㎜, 통영에는 752.8㎜의 기록적 폭우가 내렸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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