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재혼가정 고백…“친아빠가 남긴 빚 수십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고 성장했으며, 친아버지가 어머니 명의로 큰 빚을 남겼다고 고백했다.
다영은 "친아빠가 집에 빚을 너무 많이 두고 갔다. 엄마 명의로 빚이 수십억이었다. 지금도 큰돈인데 너무 크고 막막하다. 일곱 살 때 그런 일을 겪어보니 그 순간 어른이 되어버린 느낌"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다영은 2016년 그룹 우주소녀 멤버로 데뷔해 약 10년간 활동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고 성장했으며, 친아버지가 어머니 명의로 큰 빚을 남겼다고 고백했다.
다영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플레이리스트 109’에 출연해 어린 시절 가족사를 공개했다. 그는 “우리 집이 재혼 가정이다. 아빠가 새 아빠다. 엄청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다”고 밝혔다.

다영은 “어떻게 하면 엄마에게 짐이 안 되고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을 매일 했다”며 “엄마에게 ‘내가 몇 살 때까지 성공해서 집안을 일으켜주겠다’고 약속했다. ”고 당시의 마음을 전했다.
다영은 제주도에서 어머니의 식당 일을 도우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어린 시절부터 손님들 앞에서 노래하고 춤을 추며 자신의 끼를 보여줬고, 이후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면서 본격적으로 연예계 진출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다영은 2016년 그룹 우주소녀 멤버로 데뷔해 약 10년간 활동했다. 그룹 활동 이후에는 솔로 아티스트로도 영역을 넓혔다. 2025년 첫 솔로 싱글 ‘gonna love me, right?’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body’로 활동했으며, 데뷔 약 9년 만에 시작한 솔로 활동에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왕은 없다’ 조용필이 무대 뒤에서 58년간 버린 것들
- “통통하고 운동신경 없다”며 방출…오기 하나로 버텨 연 570억 슈퍼스타 됐다
- “그걸 왜 압수합니까?”…‘스시자로’ 부른 비싼 마운자로, ‘에페’가 대안될까 [의사소통]
- 265억 빌딩 왜 던졌나…하정우가 털어놓은 진짜 이유
- ‘노산’은 옛말? 보편화된 고령 임신 들여다보니
- 29억 건물 매입 홍진경, ‘연예인 착각’ 버리자 50층 아파트가 보였다
- 5년 만에 68억 빌딩 대박 터뜨린 악뮤 이찬혁의 부동산 성공 공식
- 깜빡이 안 켰다고 벌점 폭탄? 10월부터 바뀌는 교통단속 팩트
- 월급 20만원이던 무명 송은이 33년 뒤…은행 경고 무시하고 버틴 결과
- “아빠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450억 몸값’ 2004년생 테니스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