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연합훈련 축소 등 트럼프 발언 "사전 통보받지 못했다"

김지헌 2026. 8. 19. 1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미연합훈련 축소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발언들에 대해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고 19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밝힌 내용은 우리 정부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의 관계자들도 전혀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 관계자들도 전혀 사전에 알지 못해"
한미 UFS 훈련 축소 관련 보고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 (UFS·Ulchi Freedom Shield) 훈련 축소와 관련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8.19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미연합훈련 축소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발언들에 대해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고 19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밝힌 내용은 우리 정부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의 관계자들도 전혀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대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미측과, 트루스소셜에 (내용이) 나온 이후 긴밀하게 협의해온 것으로 안다"며 "우리 장관이 함께 협의했기 때문에 (미측의) 일방적 통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j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