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제출' 정성호 "형소법 통과로 크게 역할 없어"

유서현 2026. 8. 19. 02: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개정 형사소송법이 통과된 만큼 크게 할 역할이 없다며 사직서를 제출한 배경을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어제(18일) 퇴근길 기자들과 만나 형소법 개정안도 통과됐고, 공소청도 기존 검찰 조직의 간판을 바꾸고 업무 조정만 하면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오히려 국회로 가서 또 다른 현안인 당 통합이나 형소법 개정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신속하게 수정하는 데 할 일이 더 많지 않겠냐고 덧붙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개정 형사소송법이 통과된 만큼 크게 할 역할이 없다며 사직서를 제출한 배경을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어제(18일) 퇴근길 기자들과 만나 형소법 개정안도 통과됐고, 공소청도 기존 검찰 조직의 간판을 바꾸고 업무 조정만 하면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오히려 국회로 가서 또 다른 현안인 당 통합이나 형소법 개정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신속하게 수정하는 데 할 일이 더 많지 않겠냐고 덧붙였습니다.

정 장관은 또, 청와대에서 후속 인사 때까지 역할을 해달라고 한 것에 대해 오래전부터 사의를 표명했기 때문에 신속하게 처리해 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어제 을지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과 소통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따로 소통한 것이 없다면서 지난주 대통령 참모들에게 말했다며 대통령에게도 보고됐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정 장관은 어제 SNS를 통해서도 정권이 민심을 떠나 존립할 수 없듯, 주권자인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하는 개혁 또한 지속 가능하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