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지역 전기 전부 복구·단수 2천3백여 세대"

황윤태 2026. 8. 1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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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통영 등 남부지방의 극한 호우로 주택과 도로 침수 등 피해 신고가 2천1백 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18일) 오후 11시 기준, 모두 2천98건의 주택·도로 침수와 수목 전도 등 피해가 신고됐으며, 농작물 366.5ha의 피해도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통영과 거제를 방문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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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통영 등 남부지방의 극한 호우로 주택과 도로 침수 등 피해 신고가 2천1백 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18일) 오후 11시 기준, 모두 2천98건의 주택·도로 침수와 수목 전도 등 피해가 신고됐으며, 농작물 366.5ha의 피해도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4명으로 전날 오전 집계와 같습니다.

부산·경남·제주 등 3개 시·도 9개 시·구 541세대 1,048명이 일시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259세대 478명은 임시 대피시설 등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가 끊겼던 가구 4,161호는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복구가 완료됐고, 단수 상태인 경남 통영 1,000세대와 거제 1,377세대는 아직 복구가 진행 중입니다.

이날 통영과 거제를 방문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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