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홈런까지 단 4개…KIA 김도영, 36호포 날렸다

이정준 기자 2026. 8. 1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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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간판스타 김도영.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의 간판스타 김도영이 또 다시 홈런을 터트리며 40홈런 고지에 또 한 발자국 앞섰다.

김도영은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7회초 3-2로 앞서던 상황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이날 김도영은 3루수겸 3번타자로 출전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랐지만 3회초 삼진을 당했고 4회초 만루 찬스에서도 삼진으로 고개를 떨구며 아쉬움울 샀다.

하지만 네 번째 타석인 7회초 이상규의 134㎞ 커터를 비거리 125m짜리 홈런으로 쳐내며 한 점 더 달아났다.

이 홈런으로 김도영은 시즌 36호 홈런을 터트려 리그 1위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