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연인 관계 아닌데 매월 300만원 무상 지원? 2억원 규모 소송에 옥수동 자택 가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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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2억원 규모 대여금 반환 소송으로 옥수동 자택이 가압류됐다.
17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고인 A씨 유족은 김부선을 상대로 대여금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유족은 A씨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고인이 김부선에게 보낸 원금 규모가 1억9974만원에 이른다며 이는 상당 부분 반환해야 하는 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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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부선이 2억원 규모 대여금 반환 소송으로 옥수동 자택이 가압류됐다.
17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고인 A씨 유족은 김부선을 상대로 대여금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유족은 A씨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고인이 김부선에게 보낸 원금 규모가 1억9974만원에 이른다며 이는 상당 부분 반환해야 하는 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재판은 지난 14일 첫 변론 기일이 진행됐으며, 쟁점은 빌려준 돈이었는지 대가 없이 건넨 지원금인지 여부다.
김부선 측은 고인으로부터 8000만원을 빌린 사실은 인정하지만, 1000만원은 이미 변제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고인이 매월 300만원씩을 보낸 것은 무상 지원이라 갚을 의무가 없다고 주장했다.
김부선의 주장에 유족 측은 "두 사람이 연인 관계도 아닌 단순히 서로 알고 지내는 관계에 불과하니 아무런 반환 약정 없이 건넸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라며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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