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이미 오래전부터 사의 표시…국회서 할일 더 많을 것"

최유나 2026. 8. 18. 1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직서 제출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18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앞 퇴근길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미 오래전부터 사의를 표시했고 신속히 처리해달라고 바라고 있다"면서 "차관 중심으로 법무부가 일상적 업무를 추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앞 퇴근길에서 질의 응답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 사진 = MBN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직서 제출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18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앞 퇴근길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미 오래전부터 사의를 표시했고 신속히 처리해달라고 바라고 있다"면서 "차관 중심으로 법무부가 일상적 업무를 추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직서를 제출한 이유에 대해선 "개정 형소법도 통과가 됐고, 공소청 출범은 중대범죄수사청과 달리 간판만 다는 것이어서 제 역할이 크지 않다"면서 "국회에 가서 당 통합이나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신속히 수정하는 데 할 일이 더 많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직서 제출에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영향을 미쳤느냐는 질문에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나온 형소법 개정이나 검찰개혁 등 주장이 장관 거취에 따라 쟁점화할 우려가 있어 (사직서를) 미루다가 낸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