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4기 옥순 “유명 연예인에게 번호 따였다”

강주일 기자 2026. 8. 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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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경향 강주일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옥순이 방송 데뷔 전 유명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옥순은 18일 자신의 SNS 채널에 ‘연예인한테 번호 따인 썰’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옥순은 “내가 사촌 언니 집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연예인을 마주쳤다. 나는 보자마자 그분을 알아봤다. 왜냐하면 너무 유명한 분이셨다. 나는 용기가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려고 했다. 그런데 그 순간 이제 그분과 내가 눈이 마주쳤다. 그런데 그분 눈이 땡그래지면서 엄청 놀라셨다. 그래서 나는 속으로 ‘왜 나를 보고 놀라시는 거지?’라는 의문을 가졌다”며 구체적인 당시 상황을 전했다.

‘나는 솔로’ 24기 옥순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옥순은 “그분이 나를 보고 놀랄 일이 전혀 없는 게 이게 몇 년 전 일이다. ‘나는 SOLO’ 나가기 전 일이다. 그러니까 나를 보고 놀라는 일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인 거다”라고 설명하며, “근데 뭐 물어볼 순 없으니까 그냥 지나갔다. 그런데 그분이 나를 쫓아와서는”이라고 말을 맺어 이후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앞서 옥순은 ‘나는 솔로’ 24기 출연 당시 남성 출연자 6명 중 5명의 데이트 선택을 받으며 사상 초유의 ‘5대 1 데이트’를 성사시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방송 이후에도 ‘지지고 볶는 여행’,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나, 최근에는 방송 출연료 미지급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나와 최종 커플로 맺어졌으나 ‘현커’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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