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이디어를 AI 서비스로”…‘모두의 AI 실험실’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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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모두의 AI 실험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AI 서비스 아이디어 기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과기정통부가 지난 3일 출범시킨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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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5세 이상 누구나 참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과기정통부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AI를 활용해 개인의 일상이나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모두의 AI 실험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AI 서비스 아이디어 기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과기정통부는 제출된 기획서의 문제 정의와 필요성, 창의성, AI 활용 적절성,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수도권·강원권·충청권·경상권·전라·제주권 등 5개 권역에서 각각 10개 팀, 총 50개 팀을 예선 진출팀으로 선발한다.
권역별 예선은 다음 달 15일 경상권을 시작으로 전라·제주권, 수도권, 충청권, 강원권 순으로 열린다. 각 권역 상위 2개 팀씩 총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진출팀에는 약 2개월 동안 국내 주요 AI·IT 기업 전문가의 코칭과 멘토링이 제공된다. 공공·민간 데이터와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바이브코딩 토큰, 클라우드 자원, 개발지원도구 등 AI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자원도 지원한다.
총상금은 2600만 원이다. 대상 1개 팀에는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 최우수상 1개 팀에는 상금 500만 원이 주어진다. 최종 본선과 시상은 오는 12월 열릴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우수 서비스를 대상으로 창업과 사업화도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과기정통부가 지난 3일 출범시킨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의 하나다. 정부는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모두의 AI 배움터’와 AI 서비스 개발환경인 ‘모두의 AI 실험실’, 지역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모두의 AI 라운지’를 연계해 AI 학습에서 서비스 개발·실증, 창업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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