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은퇴 선언' 김수인 복귀 후 하나은행 이적...삼성생명, '신인선수 2R 지명권' 포함 트레이드 단행

노찬혁 기자 2026. 8. 18. 16: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인 삼성생명이 18일 김수인을 복귀시킨 뒤 부천 하나은행에 양도하고, 신인선수 2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생명 시절 김수인./WKBL 제공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은행이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권을 포함한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WKBL은 18일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이 19일 열리는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권이 포함된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생명은 2024-2025시즌이 끝난 뒤 은퇴를 선언, 실업팀 사천 시청에서 활동 중이던 김수인을 복귀시킨 뒤 하나은행으로 양도하고, 하나은행은 이에 대한 대가로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2라운드 3순위)을 삼성생명에 내주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2라운드에서만 2개의 지명권(2라운드 1순위, 3순위)을 행사한다. 하나은행 유니폼을 입게 되는 김수인은 숭의여고 출신으로 2023~2024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2라운드 3순위(전체 9순위)로 삼성생명에 입단해 총 25경기 평균 0.8득점, 0.5리바운드, 0.3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