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새 지도부와 다시 통합하고 단결해 ‘원팀’ 민주당 만들 것”

이수민 2026. 8. 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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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치열한 경쟁을 뒤로 하고, 이제 다시 통합하고 단결하여 '원팀' 민주당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전당대회 과정의 갈등 극복을 당 안팎에 당부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원팀일 때 강했고, 하나로 똘똘 뭉쳤을 때 승리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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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치열한 경쟁을 뒤로 하고, 이제 다시 통합하고 단결하여 ‘원팀’ 민주당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전당대회 과정의 갈등 극복을 당 안팎에 당부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원팀일 때 강했고, 하나로 똘똘 뭉쳤을 때 승리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김민석 신임 당대표를 중심으로 새 지도부가 당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우리 당을 힘차게 이끌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원내에서도 힘을 모으겠다.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말한 전면적인 정책 속도전의 최전선에 서겠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를 신속한 입법으로 뒷받침하고,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길을 열겠다”고 했습니다.

이정헌 원내부대표도 “치열했던 전당대회는 끝났고, 이제부터 시작되는 것은 더 무거운 책임과 증명의 시간”이라며 “전당대회에서 누구를 선택했는지는 이제 중요하지 않다. 오늘부터 우리 모두가 함께 불러야 할 이름은 단 하나, 국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이) 더 크게 하나가 되고, 더 낮게 국민 곁으로 다가가고, 더 빠르게 모두의 삶을 바꿔나가야 한다”며 “그것이 김대중의 길이자,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길이고, 국민의 승리하는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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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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