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모레 본회의서 민생법안 반드시 처리...국힘 더는 안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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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 삶을 뒷전으로 밀어놓는 국민의힘을 더는 기다릴 수 없다며 모레(20일) 국회 본회의를 반드시 열어 민생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최장 330일이나 소요돼 '슬로우트랙' 오명이 붙은 패스트트랙을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과 주택 공급을 뒷받침할 입법 등 113건의 법안이 본회의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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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 삶을 뒷전으로 밀어놓는 국민의힘을 더는 기다릴 수 없다며 모레(20일) 국회 본회의를 반드시 열어 민생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최장 330일이나 소요돼 '슬로우트랙' 오명이 붙은 패스트트랙을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과 주택 공급을 뒷받침할 입법 등 113건의 법안이 본회의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민생 보이콧에 이어 이제 본회의 개최까지 거부하고 있다며, 무의미한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로 또다시 민생 법안 처리를 가로막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도 그 어느 때보다 일하는 국회가 절실하다며, 국민의힘은 정기국회마저 민생 인질극으로. 얼룩지게 할 생각을 하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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