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7만 돌파 '스파이더맨4', 시리즈 최고 흥행작 될까
오승현 기자 2026. 8. 18. 09:24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시리즈 최고 흥행작 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데스틴 크리튼 감독)'는 개봉 3주차 주말과 연휴 나흘 동안 약 102만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 757만4075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최단 7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운 것에 이어 전작 '스파이더맨: 홈커밍'(725만명)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755만명) 기록을 개봉 21일 만에 뛰어넘었다.
모든 시리즈가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스파이더맨'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최종 스코어인 802만 관객 기록까지 바짝 뒤쫓고 있다. 이번 신작이 새롭게 쓸 흥행 기록이 주목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측은 흥행을 기념에 스파이더맨과 그가 작성한 편지들이 조각나 뉴욕 도심에 흩뿌려지는 장면을 담은 스페셜 레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파이더맨의 외로움과 책임감이 동시에 드러나는 연출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맞서며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오승현 엔터뉴스팀 기자 oh.seunghyun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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