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4호선 서울역 무정차 통과

장현은 기자 2026. 8. 18.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로 서울역에서 지하철 4호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전장연의 탑승 시위로 18일 오전 8시48분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 상행선(동대문역 방면) 열차가 서울역을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밝혔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역에서 '72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소속회원들이 지난 3일 혜화역 4호선 플랫폼에서 ‘장애인 권리예산 책임 보장’ 등을 촉구하며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로 서울역에서 지하철 4호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전장연의 탑승 시위로 18일 오전 8시48분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 상행선(동대문역 방면) 열차가 서울역을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무정차 통과는 오전 10시12분께 종료돼 이후 열차는 정상 운영됐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역에서 ‘72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정부의 2027년 예산안 국회 제출을 앞두고 장애인 권리 보장 예산을 수용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보장 예산에 대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의 답변이 올 때까지 이날을 시작으로 매일 지하철 탑승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현은 기자 mix@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