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륜기 “위암 완치 안 된 상태라 누구 만나기 죄책감 들어” (내 남은 연애)[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륜기가 아직 위암 치료가 끝나지 않은 상태라 현실적인 연애 고민을 말했다.
김나영이 "지금도?"라고 묻자 김륜기는 "내가 만나는 사람이 멀쩡한 사람을 만나면 더 재미있고 행복한 연애를 할 텐데 굳이 나를? 위라는 특수성이 있어서 연인들이 기본적으로 하는 식사도 무시할 수 없다. 체력도 그렇고 술도 그렇고. 술을 많이 먹지 않아도 그 분위기에 맞는 그게 있으니까. 그게 아직도 여전히 뭔가 직면하게 되는 고민"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륜기가 아직 위암 치료가 끝나지 않은 상태라 현실적인 연애 고민을 말했다.
8월 17일 방송된 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 3회에서는 김륜기가 김나영에게 속마음을 고백했다.
김나영은 한도곤과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남아있던 김륜기와 대화를 나눴다. 김륜기는 “다른 사람에게 내 약점, 치부 티내는 걸 잘 못한다. 저는 그런 게 덜 익은 것 같다. 그래서 들어오기 전에 제일 고민이었다. 완치가 안 된 상태에서 심적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누군가를 만나는 게 힘든 일이고 죄책감도 들고”라고 말했다.
김나영이 “지금도?”라고 묻자 김륜기는 “내가 만나는 사람이 멀쩡한 사람을 만나면 더 재미있고 행복한 연애를 할 텐데 굳이 나를? 위라는 특수성이 있어서 연인들이 기본적으로 하는 식사도 무시할 수 없다. 체력도 그렇고 술도 그렇고. 술을 많이 먹지 않아도 그 분위기에 맞는 그게 있으니까. 그게 아직도 여전히 뭔가 직면하게 되는 고민”이라고 했다.
김륜기는 서로빈과 첫 데이트 후에 아직 투병 중이라 신경이 쓰인다는 말을 들은 상태로 “어제까지만 해도 계속 그 고민들이 안 없어지고 오히려 조금 더 계속 상기되는 것 같아서 생각을 많이 했다. 어제 한 번 나갔다 오니까 그런 생각이 더 확 들었다. 오히려”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솔직히 저도 그런 경험이 없었으면 쉽지 않았을 것 같긴 한데. 오히려 생각보다 사람들이. 우리가 걱정이고 너무 앞서가는 거지. 상대방은 생각도 안 한다. 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냐. 그런 말을 많이 들었다”며 오히려 무덤덤한 사람들도 있다고 김륜기를 위로했다.
김나영은 “나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그러니까. 너 가뜩이나 몸도 힘들 텐데 마음도 힘들게 어떻게 사니? 그런 말을 많이 듣다보니 내가 진짜 너무 과하게 앞서가고 너무 나를 괴롭혔구나 생각하게 됐다”며 김륜기에게 용기를 줬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부자 가슴 쳤다, 여자 후배들 바친 ‘뚜쟁이’ 루머 분통 “故 이병철·정주영 5만원도 안 받아
- 임영웅, 돈 다발 꺼냈다…즉석서 현금으로 수당 챙겨주는 ‘구단주’
- 김혜수 숏단발에 웨딩룩은 처음, 美치도록 아름다운 여신
- 눈물 터뜨린 제니, 日 공연 중 장비→의상 악재‥AI 조작 논란까지 ‘삼중고’
- 지퍼 스르륵 내리더니‥비비, 선정성 논란 터졌다 “왜 저래vs이게 워터밤” 시끌
- 공유, 반려묘와 이별에 먹먹한 마지막 인사 “보고싶다‥다시 만나자”
- 불륜 11년째 홍상수 김민희 로카르노 3관왕‥밀착 스킨십 ‘눈 둘 데가 없네’ [종합]
- GD와 수차례 열애설 이주연 “누가 더 파장 클까” 양세찬 폭로 협박에 입꾹닫(런닝맨)[어제TV]
- 이채연·있지 채령 母, 암 투병 직접 고백 “내 곁 지켜줬던 딸들” 뭉클
- 김민희 “촬영장서 수유” 불륜 홍상수 아들 낳고, 말말말…애엄마 되니 예전 나는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