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10분도 안 써” 서로빈, 김종은 선택 알고 실망 (내 남은 연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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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빈이 김종은의 선택을 알고 실망했다.
하지만 지난 영상을 보니 서로빈은 손을 다친 김종은을 걱정하면서 관심을 표현하고 있었다.
하지만 데이트가 종료되는 시점에 서로빈은 김종은이 자신에게 10분도 안 썼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했다. 서로빈은 "나에게 10분의 시간을 줄 마음이 없었구나. 그만큼 내가 김종은 마음에 없었구나 느껴지더라. 그러면서 속상했어요"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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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서로빈이 김종은의 선택을 알고 실망했다.
8월 17일 방송된 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 3회에서는 생사를 오간 투병 경험이 있는 남녀 8명이 3일차 아침을 맞았다.
서로빈은 호감이 있는 김종은에게 100분을 써서 첫 번째 데이트를 했다. 김종은은 서로빈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줄은 전혀 몰랐다는 반응. 하지만 지난 영상을 보니 서로빈은 손을 다친 김종은을 걱정하면서 관심을 표현하고 있었다.
이어 데이트 중에 추운 날씨에 김종은이 서로빈에게 옷을 벗어주자 정용화가 “온기에 향수 냄새 같은 것도 확 날 것 아니냐”며 더 흥분했다. 이세영이 “아니, 입어본 적 있으세요?”라며 놀렸고, 최예나도 “디테이하다”며 정용화를 의심했다.
정용화의 말대로 서로빈은 “겉옷을 벗어주셨는데 너무 설��다. 따뜻하더라. 말보다 행동으로 표현을 많이 한다고 했던 것 같다. 그것도 표현이었을까? 생각도 들고. 제 착각이었을 수도 있고”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데이트가 종료되는 시점에 서로빈은 김종은이 자신에게 10분도 안 썼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했다. 서로빈은 “나에게 10분의 시간을 줄 마음이 없었구나. 그만큼 내가 김종은 마음에 없었구나 느껴지더라. 그러면서 속상했어요”라고 고백했다.
김종은은 그런 서로빈의 마음을 읽은 듯 “감사합니다”라며 100분의 시간을 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정용화는 “지금 김종은은 완전히 강민영이다. 다른 사람이 궁금하지도 않은 거”라며 김종은의 스타일이 원래 하나에 꽂히면 직진하는 편이라 이해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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