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중동 긴장 재고조 우려에 급등‥뉴욕증시 3대 지수도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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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양해각서에 따른 미국과 이란의 '60일 휴전' 시한이 만료되면서, 중동의 긴장이 재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에 국제유가가 급등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2.65% 올라 배럴당 90달러를 다시 넘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도 배럴당 84.5달러로, 2.55%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 여파와 투자 심리 위축에 뉴욕증시 3대 지수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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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양해각서에 따른 미국과 이란의 '60일 휴전' 시한이 만료되면서, 중동의 긴장이 재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에 국제유가가 급등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2.65% 올라 배럴당 90달러를 다시 넘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도 배럴당 84.5달러로, 2.55%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 여파와 투자 심리 위축에 뉴욕증시 3대 지수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0.51%와 0.52% 내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32% 하락 마감했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45365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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