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 중형차 값 부어 만든 '성형 얼굴'..."눈·코·입 다 의느님 작품" (말자쇼)

김수현 2026. 8. 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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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째즈가 성형 수술에 얽힌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어 조째즈는 '얼굴에 중형차 한 대 값이 들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제가 성형 1세대다. 눈, 코, 입까지 모두 의느님의 손길이 닿았다"고 밝혔다.

조째즈는 자신이 받은 성형 수술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털어놨다.

앞서 조째즈는 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성형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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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조째즈가 성형 수술에 얽힌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서는 관객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즉석 고민 해결'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정범균은 조째즈를 향해 "사실 '저희 과다', '개그맨 쪽이다'라는 말씀을 드렸지만 조째즈 씨가 자기관리 끝판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조째즈는 '얼굴에 중형차 한 대 값이 들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제가 성형 1세대다. 눈, 코, 입까지 모두 의느님의 손길이 닿았다"고 밝혔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주변에서는 놀라움이 이어졌다.

조째즈는 "되게 서운하다. 사실 돈을 많이 들인 얼굴이다"라며 자신의 외모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바야흐로 10년 전 성형에 대한 관심이 없을 때 제가 남자 성형의 물꼬를 튼 사람"이라며 성형을 결심하게 된 계기도 공개했다.

특히 조째즈는 어머니가 직접 성형을 권했다고 밝혔다. 그는 "눈, 코 수술을 어머니께서 직접 시켜주셨다"며 "보통 자기 자식에게 못생겼다고 이야기하지 않는데 어머니께서 미래를 내다보셨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력이 없는 얼굴이다', '튜닝을 해야겠다'고 해서 그때 성형 수술을 했다"고 덧붙였다.

조째즈는 자신이 받은 성형 수술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털어놨다.

그는 "쌍꺼풀 수술부터 코를 세우는 성형 수술을 했고, 얼마 전에는 치아를 쫙 새로 갈아 넣었다"고 말했다.

치아 성형을 하게 된 이유도 공개했다. 조째즈는 "제가 덧니가 있는데 입냄새가 난다고 아내가 뽀뽀를 안 해주는 거다. 그래서 치아도 갈아 넣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환하게 건치 미소를 선보이며 남다른 자기관리 면모를 과시했다.

앞서 조째즈는 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성형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지금 시세로 따지면 거의 2천만 원 정도 과감하게 투자했다"고 밝히며 성형에 들어간 비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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