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핫뉴스] 하영 논란 뒤 온라인서 '친일파 조상 판별' 확산 外

2026. 8. 18.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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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가운데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들,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으로 과거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온라인에선 이른바 '친일파 판별 사이트'까지 등장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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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가운데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들,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 하영 논란 뒤 온라인서 '친일파 조상 판별' 확산

먼저 20위 중 1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으로 과거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온라인에선 이른바 ‘친일파 판별 사이트’까지 등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성씨와 본관을 입력하면 관련 역사 인물을 찾아볼 수 있는 누리집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측은 같은 본관이라는 사실만 보여줄 뿐, 실제 혈연관계나 촌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논란이 된 하영의 본관인 ‘순흥 안씨’를 입력하면 독립유공자 25명과 친일반민족행위자 3명이 검색되는데요.

친일 인사 명단에는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4만9천원 가족사진 촬영했다가 715만원 결제

다음 소식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2위를 차지한 기사인데요.

최근 온라인에 ‘4만 9천 원짜리 가족사진을 예약했다가 무려 715만 원을 결제하고 왔다’는 사연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글 작성자는 네이버에서 ‘가족사진 49,000원’이라는 광고를 보고 5인 가족 촬영을 예약했다고 밝혔는데요.

문제는 촬영을 마친 뒤 사진을 고르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사진관 측은 “원본 파일만 따로 판매하지 않는다”며 “600만 원 이상 결제해야 원본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 건데요.

결국 715만 원을 결제한 작성자는 이후 소비자원에 정식으로 피해를 접수했습니다.

그러자 사진관 측은 “앨범과 액자를 빼고 400만~500만 원까지 맞춰주겠다”고 말을 바꿨는데요.

작성자는 “환불이 절대 안 된다던 곳이 고무줄처럼 가격을 바꾼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 "여기가 내 자리"…어선 침대 차지한 바다사자

마지막 기사로 넘어가 보시죠.

20위 중 11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아르헨티나의 한 어선에 바다사자가 난입해 선원의 침대를 차지하는 귀여운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침대를 차지한 바다사자의 모습인데요.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바다사자가 갑자기 배 안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운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됐습니다.

위층 침대에서 쉬던 선원은 깜짝 놀랐지만, 편안하게 자리를 잡은 바다사자의 모습에 선원들은 웃음을 터뜨렸는데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도 “일을 마치고 늘어져 쉬는 사람 같다”, “위에 있는 것도 바다사자인가”라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화면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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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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