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안나, D라인 공개 "보통 일 아니네요"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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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암 투병을 딛고 넷째를 임신한 가운데 D라인을 공개했다.
안나는 "육아, 암, 회복, 임신을 겪으면서도 어떻게든 자기 자신을 돌보고 한 개인으로서 내가 누구인지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건 정말 보통 일이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앞서 안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넷째 아이의 초음파 영상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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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암 투병을 딛고 넷째를 임신한 가운데 D라인을 공개했다.
17일 안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따뜻하고 멋진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나는 한적한 카페에서 여유롭게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옷차림 속에서도 어느덧 선명하게 드러난 D라인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린 안나는 쏟아지는 대중의 축복과 걱정에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다음 Q&A 영상에서 답했으면 하는 질문이 있다면 편하게 남겨달라"며 "어떤 이야기든 함께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를 계속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소통 의지를 보였다. 이어 "걱정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와 비슷한 경험을 공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특히 암 투병과 힘겨운 회복 과정, 쉼 없는 육아 속에서 다시 찾아온 임신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안나는 "육아, 암, 회복, 임신을 겪으면서도 어떻게든 자기 자신을 돌보고 한 개인으로서 내가 누구인지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건 정말 보통 일이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앞서 안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넷째 아이의 초음파 영상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삶은 조용히 소중한 희망들을 품고 저희를 기다리고 있다"며 "그렇게 찾아온 희망과 함께 우리 가족,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보려 한다"고 전했다.
지난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안나가 건강을 회복하고 넷째를 품에 안았다는 소식에 팬들의 진심 어린 축하와 건강을 염려하는 격려가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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