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만날 때 '쎄하다' 느낀 전 남친, 여러 번 바람...헤어지고 난 후 알아" [RE:뷰]

하수나 2026. 8. 1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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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자신과 교제 중 바람을 핀 사실을 헤어진 이후에 알게 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17일 온라인 채널 '소유기'에선 '바람 핀 전남친썰? (어디까지 풀지 감도 안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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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소유가 자신과 교제 중 바람을 핀 사실을 헤어진 이후에 알게 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17일 온라인 채널 ‘소유기’에선 ‘바람 핀 전남친썰? (어디까지 풀지 감도 안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소유가 연애 밸런스 퀴즈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나랑 똑같은 사람 VS 나랑 정반대인 사람”에 대한 질문에 소유는 “한 번은 저랑 정말 비슷한 사람 만나봤는데 거울치료를 세게 당했다. 그러면서 좀 바뀐 것 같다”라며 과거 연애사를 언급했다. 

그는 “‘내가 이랬어?’ 그러면서 거울 치료를 세게 받고 변한 것 같다. 나랑 똑같으니까 더 미쳐버리겠다. 둘 다 만나자고 이야기를 안 한다. 둘 다 바쁘다보니 ‘일하니까 피곤하겠지? 그럼 쉬게 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보자고 얘기 안 하고 상대방도 보자고 안 한다. 그래서 2주 동안 안 본 적도 있다”라고 돌아봤다. 

“바람피운 걸 솔직하게 말하는 애인 VS 바람피운 걸 끝까지 숨기는 애인” 질문에는 “차라리 숨기는 게 낫다”라는 대답을 내놨다. 

이어 “바람피운 것을 알면 바로 아웃”이라며 “그랬던 적이 한 번 있었다. 약간 ‘쎄하다’ 느꼈는데 헤어지고 나서 알았다. 다른 이유 때문에 헤어졌지만 헤어지고 나서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바람을 많이 폈었더라. 그 사람은 되게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라며 전 남친의 바람을 헤어지고 나서 알았던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근데 그때를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깝다. 그 꽃 같은 나이에 걔가 뭐라고!”라고 후회어린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소유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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