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김숙이 인지도 굴욕이라니.. "라미란·장혜진 다 아는데 나만 몰라" [RE:뷰]

이혜미 2026. 8. 1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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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숙이 라미란과 제주도를 찾았다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17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랑 제주에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일단 밥부터 먹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숙은 절친 라미란과 제주 여행에 나선 모습이다.

이에 라미란이 "우리 대만 갔을 때 기억하나. 그때 우리 작가가 현지인에게 '김숙 아나'라고 물어보니 모른다고 했다"며 웃자 김숙은 "튀르키예 갔을 땐 너와 장혜진은 아는데 나만 모른다고 했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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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숙이 라미란과 제주도를 찾았다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17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랑 제주에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일단 밥부터 먹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숙은 절친 라미란과 제주 여행에 나선 모습이다. 쑥 하우스를 찾기에 앞서 유명 카페에 들른 이들은 제주 명물 디저트를 맛보며 행복을 만끽했다.

그런데 식사 중 라미란의 팬들이 몰려들면서 깜짝 팬미팅이 진행됐고, 이를 본 김숙은 "내 스타일리스트가 왜 이렇게 유명한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라미란이 "우리 대만 갔을 때 기억하나. 그때 우리 작가가 현지인에게 '김숙 아나'라고 물어보니 모른다고 했다"며 웃자 김숙은 "튀르키예 갔을 땐 너와 장혜진은 아는데 나만 모른다고 했다"고 거들었다.

이후에도 라미란의 팬들이 사진을 찍자며 모여 든 상황에 김숙은 씁쓸한 얼굴로 에이드를 들이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숙과 라미란이 제주도를 찾은 건 '별 구경'을 위함. 쑥 하우스에 천체망원경을 세팅한 이들은 본격 별 구경에 나섰으나 정작 별은 보이지 않았다. 라미란이 "그냥 하얗기만 하고 뭘 보는지 모르겠다"라고 푸념했을 정도.

결국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달을 확대한 김숙은 "이렇게 보는 게 더 잘 보인다. 휴대폰으로 본 달은 너무 아름다웠다"고 밝히는 것으로 폭소를 안겼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숙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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