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당선후 거제행…수석대변인 박성준, 비서실장 김태선 임명[영상]

CBS노컷뉴스 박인 기자 2026. 8. 1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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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62·서울 영등포을) 의원이 당선 후 첫 행보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를 찾는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17일 밤 기자들과 만나 "호우 피해가 심각한 경남 거제로 지금(당선 직후) 김 대표가 출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 대표는 당선 직후 참모진 인선을 단행했다.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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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직후 거제행…호우 피해 현장 점검·대책 마련
18일 DJ 추모·19일 盧 참배 및 李대통령과 만찬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선출된 김민석 당대표가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62·서울 영등포을) 의원이 당선 후 첫 행보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를 찾는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17일 밤 기자들과 만나 "호우 피해가 심각한 경남 거제로 지금(당선 직후) 김 대표가 출발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거제를 찾기로 했다. 다만 향후 일정으로 인해 오래 머물지는 못하고 이날 다시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다.

김 대표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일인 18일 오전 8시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을 국회에서 만날 예정이다.

또 오전 9시 의원들과 현충원으로 이동해 함께 참배하고, 이후 열리는 김 전 대통령 추모식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19일에는 오전 부산광역시당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이후 권양숙 여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도 예방한다.

이날 저녁에는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당권을 놓고 함께 경쟁했던 정청래, 송영길 의원과 청와대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한다.

한편, 김 대표는 당선 직후 참모진 인선을 단행했다.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김 실장은 김 대표 캠프에서 수행실장을 맡았으며, 울산 동구 초선 국회의원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서울 중구·성동구을 출신의 재선 의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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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인 기자 parki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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