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안나, 넷째 임신 고백 후 'D라인' 공개…"따뜻한 메시지들 감사" [MHN:피드]

박선하 2026. 8. 1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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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한 후 쏟아진 축하와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팬들은 "넷째 임신 너무 축하드립니다", "안나 엄마, 아빠, 네 아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기와 가족 모두 건강한 몸과 삶을 가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앞서 안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넷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치료 과정을 거친 그의 넷째 임신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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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응원, 경험 전해주신 분들께 감사"…팬들과 소통 예고
출처:안나 SNS

(MHN 박선하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한 후 쏟아진 축하와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안나는 17일 자신의 SNS에 D라인이 드러나는 사진과 함께 영어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먼저 그는 "따뜻한 메시지들 정말 감사하다"며 "걱정과 응원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와 비슷한 경험을 겪었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자신을 향한 응원에 화답했다.

그러면서 "육아, 암, 관해, 임신을 겪으면서도 어떻게든 자기 자신을 돌보고, 한 사람으로서 내가 누구인지 잊지 않으려고 하는 건 정말 보통 일이 아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앞으로도 팬들과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나는 "다음 Q&A 영상에서 답변해줬으면 하는 질문이 있다면 편하게 남겨달라"며 "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를 계속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게시글에는 안나와 가족을 향한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팬들은 "넷째 임신 너무 축하드립니다", "안나 엄마, 아빠, 네 아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기와 가족 모두 건강한 몸과 삶을 가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앞서 안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넷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영상에서 그는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삶은 조용히 소중한 희망들을 품고 저희를 기다리고 있다"며 가족에게 찾아온 새로운 생명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박주호와 안나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 나은 양과 아들 건후, 진우 군을 두고 있다. 특히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찐건나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출처:안나 유튜브 캡처

또 안나는 지난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항암 치료와 수술을 받은 뒤 회복에 집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치료 과정을 거친 그의 넷째 임신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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