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민주 박선원 최고위원…국정원 1차장 출신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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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1차장 출신의 친명(친이재명)계 초선 국회의원.
2023년 더불어민주당에 영입 인재 4호로 발탁됐고 이듬해 인천 부평을에 전략 공천돼 국회에 입성했다.
실제 계엄 발생 이후에는 국회 경내에 진입한 계엄군에게 실탄과 기관단총이 지급됐다고 폭로하는 등 '내란 책임자' 규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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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국가정보원 1차장 출신의 친명(친이재명)계 초선 국회의원.
전남 나주 출생으로 1982년 연세대 경영학과에 입학해 1985년 광주 미국문화원 점거 사건의 배후로 지목돼 수감생활을 하는 등 학생운동을 했다.
연세대에서 동아시아학 석사 학위를 받고 2000년 영국 워릭대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참여정부 국가안전보장회의 전략기획실 행정관을 거쳐 2006∼2008년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주상하이총영사, 국정원장 외교안보특별보좌관, 국정원 기조실장을 역임했으며 2021년 제8대 국정원 1차장에 임명됐다.
2023년 더불어민주당에 영입 인재 4호로 발탁됐고 이듬해 인천 부평을에 전략 공천돼 국회에 입성했다.
박 최고위원은 12·3 비상계엄이 일어나기 4개월여 전인 2024년 7월 이른바 '방송 4법' 처리를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도중 처음 공개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가능성을 경고했다.
실제 계엄 발생 이후에는 국회 경내에 진입한 계엄군에게 실탄과 기관단총이 지급됐다고 폭로하는 등 '내란 책임자' 규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 전남 나주(63) ▲ 연세대 경영학과 ▲ 연세대 동아시아학 석사 ▲ 영국 워릭대 국제정치학 박사 ▲ 대통령 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 ▲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초빙연구원 ▲ 주상하이 총영사 ▲ 국가정보원장 외교안보특별보좌관 ▲ 국가정보원 기조실장 ▲ 국가정보원 1차장 ▲ 제22대 국회의원
jaeha6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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