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안나, 암 투병 이겨내고 넷째 임신…“정말 특별한 일” 소감 눈길

김수형 2026. 8. 1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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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 후 쏟아진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안나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따뜻한 메시지들 정말 감사하다"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특히 안나는 "걱정과 지지를 전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와 비슷한 경험을 나누는 메시지를 보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진심을 전했다.

앞서 안나는 지난 13일 넷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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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 후 쏟아진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안나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따뜻한 메시지들 정말 감사하다”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어 다음 Q&A에서 다뤘으면 하는 질문이 있다면 자유롭게 남겨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안나는 “걱정과 지지를 전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와 비슷한 경험을 나누는 메시지를 보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아이를 키우고 암을 겪은 뒤 회복하고, 다시 임신을 하는 과정에서도 자신을 돌보려 노력해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한 사람으로서의 내가 누구인지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라며 그간의 시간을 돌아봤다.

앞서 안나는 지난 13일 넷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하고 항암 치료와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진 만큼, 새로운 생명을 품었다는 소식에 더욱 많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공개된 근황에서도 안나는 어느덧 제법 불러온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건강하게 순산하길 바란다”, “힘든 시간을 지나 찾아온 소식이라 더 뭉클하다”, “엄마도 아기도 건강하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박주호와 안나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 나은 양과 아들 건후, 진우 군을 두고 있으며, 현재 넷째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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