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 시청률→주말 '전체 1위' 찍었다…새 인연 예고하며 기대 폭발 시킨 韓 드라마 ('사랑이 온다')

안지훈 2026. 8. 17. 1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하석진과 안희연의 마음이 끝내 엇갈리며 KBS2 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새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전국 가구 기준 15.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사랑이 온다' 8회에서는 두 주인공이 서로의 관계를 정리한 뒤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엇갈린 행보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분은 전국 가구 기준 15.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방송 전체 1위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석진·안희연 끝내 엇갈렸다…'사랑이 온다' 15% 시청률 기록하며 '새 국면'
출처:KBS2 '사랑이 온다'

(MHN 안지훈 기자) 배우 하석진과 안희연의 마음이 끝내 엇갈리며 KBS2 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새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전국 가구 기준 15.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사랑이 온다' 8회에서는 두 주인공이 서로의 관계를 정리한 뒤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엇갈린 행보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분은 전국 가구 기준 15.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방송 전체 1위에 올랐다.

극 중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은 이별 후 각자의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정리했다. 한규림은 집안을 정리하며 눈물을 흘렸고, 김무진은 해외 레스토랑으로의 이직을 준비하며 관계를 매듭지으려 노력했다.

한규림은 사고로 다쳐 응급실에 실려 간 조흥식(배정남)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마음의 변화를 겪었다. 한규림은 조흥식에게 "우리 진지하게 만나보자"라고 말하며 새로운 관계를 제안했다.

김무진 또한 뜻밖의 사건을 계기로 장서현(이주연)에 대한 감정을 확인했다. 장서현이 자신을 대신해 위험한 상황에 처한 것을 본 김무진은 병실을 찾아 "오빠 동생 말고 남자, 여자로 제대로 만나보자"고 고백하며 이성으로서의 만남을 제안했다.

한편 홍옥선(진경)과 한석중(류승수) 사이에도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두 사람은 첫 만남 당시 최악의 첫인상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피했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한석중이 위기에 처한 홍옥선을 도와주면서 관계의 변화를 맞이했다.

첫 방송 당시 11.7%의 시청률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흥행가도를 질주하고 있다. 극 중 인물들의 엇갈린 관계가 어떻게 정리될지 다음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출처:KBS2 '사랑이 온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