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인도네시아 강진에 "안타까움 금할 수 없어…정부 대표해 위로"
김한나 기자 2026. 8. 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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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7일) 인도네시아에서 규모 7.7 강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위로를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엑스(X·옛 트위터)에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으신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프라보워 대통령님의 리더십 아래 피해 복구가 신속히 이뤄져 피해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구조와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한 분이라도 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인도네시아 동부 소순다 열도에 있는 누사틍가라티무르주 플로레스섬 북부 해안에서 현지시간 15일 오전 5시 58분쯤 지진이 발생해 16일까지 51명이 사망했고 주택 914채가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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