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한미연합훈련 축소' 발언에 "정치적 해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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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강조하며 한미 연합 군사훈련의 '대폭 축소'를 지시한 가운데, 중국 외교부는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이 필요하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과 북한의 새로운 대화를 지지하는가'라는 질문에 "조선반도(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추동하는 것은 각측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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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 [중국 외교부=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newsy/20260817165729374mmrr.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강조하며 한미 연합 군사훈련의 '대폭 축소'를 지시한 가운데, 중국 외교부는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이 필요하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과 북한의 새로운 대화를 지지하는가'라는 질문에 "조선반도(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추동하는 것은 각측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답했습니다.
'평화·안정 수호'와 '정치적 해결 추동'은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 관해 유지해 온 원칙적인 입장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김 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며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한미 연합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한미연합훈련 #북미대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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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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