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준혁, 사제 이어 뱀파이어 변신…'뱀피르' 합류

김샛별 2026. 8. 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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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혁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에 합류한다. 드라마에서는 사제 역을 맡는 그가 영화에서는 뱀파이어와 관련된 인물로 변신할 전망이다.

14일 <더팩트> 취재 결과, 이준혁은 영화 '뱀피르'(감독 장재현)에 출연한다.

서구 오컬트 장르의 대표적인 존재인 뱀파이어를 장재현 감독 특유의 오컬트 세계관으로 풀어낼 '뱀피르'는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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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 출연 확정
'각성' 구마 사제→'뱀피르' 뱀파이어, 상반된 역할 소화

배우 이준혁이 장재현 감독의 새 영화 '뱀피르'에 출연해 주요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사제에 이어 뱀파이어 역을 맡는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더팩트 DB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이준혁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에 합류한다. 드라마에서는 사제 역을 맡는 그가 영화에서는 뱀파이어와 관련된 인물로 변신할 전망이다.

14일 <더팩트> 취재 결과, 이준혁은 영화 '뱀피르'(감독 장재현)에 출연한다. 극 중 영생을 열망하는 이교도 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뱀피르'는 뱀파이어를 잡는 헌터와 신부, 이들과 얽힌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뱀파이어물이다. 장재현 감독이 '파묘' 이후 선보이는 신작이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장 감독은 '검은 사제들'(2015), '사바하'(2019), '파묘'(2024) 등을 통해 한국형 오컬트 장르를 선보여왔다. 특히 '파묘'는 1191만 관객을 동원하며 장르물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준혁은 작품에서 주요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등장하며 밀항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오는 뱀파이어를 연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세부적인 캐릭터 설정과 관계 등은 제작 과정에서 일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무엇보다 이준혁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끈다. 이준혁은 2027년 방송 예정인 SBS '각성'에서 사제 역을 맡는다. 악령에 맞서는 종교적 인물을 연기하는 그가 '뱀피르'에서는 영생을 바라는 이교도 역을 맡아 상반된 캐릭터를 선보이게 됐다.

'뱀피르'에는 이준혁 외에도 앞서 유아인 이성민 윤경호 등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서구 오컬트 장르의 대표적인 존재인 뱀파이어를 장재현 감독 특유의 오컬트 세계관으로 풀어낼 '뱀피르'는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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