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日 무대서 입술 깨물며 눈물 참았다…의상·마이크 연이은 악재

이수진 기자 2026. 8. 17.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제니가 일본 공연 중 연이은 돌발 상황에도 무대로 돌아와 끝까지 공연을 마친 뒤 눈물을 보였다.

제니는 16일 일본 오사카 만박기념공원에서 열린 '서머소닉 2026' 무대에 솔로 아티스트로 올랐다.

하지만 제니는 의상과 장비를 정비한 뒤 다시 무대에 올랐다.

제니는 돌발 상황에도 남은 무대를 소화했지만 마지막 인사를 건네면서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일본 공연 중 연이은 돌발 상황에도 무대로 돌아와 끝까지 공연을 마친 뒤 눈물을 보였다.

제니는 16일 일본 오사카 만박기념공원에서 열린 ‘서머소닉 2026’ 무대에 솔로 아티스트로 올랐다.

이날 제니는 공연 도중 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듯 장비를 확인하고 스태프에게 상황을 알렸다. 의상에도 문제가 생겨 무대에서 뒤를 돌아 옷매무새를 정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문제가 이어지면서 제니는 예정된 세트리스트 가운데 두 곡을 소화하지 못한 채 무대에서 내려갔다. 이 과정에서 입술을 깨물며 감정을 추스르고 떨리는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는 모습이 현장 영상에 담기기도 했다.

하지만 제니는 의상과 장비를 정비한 뒤 다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미안하다. 오늘 의상에 조금 문제가 있었다. 이렇게 덥고 땀이 날 줄 예상하지 못했다. 그래도 다시 왔다. 계속 함께하겠다”고 관객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어 약 3개월간 이어진 페스티벌 여정의 마지막 공연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관객들에게 끝까지 함께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제니는 돌발 상황에도 남은 무대를 소화했지만 마지막 인사를 건네면서 결국 눈물을 보였다. 현장을 지켜본 국내외 팬들은 예상치 못한 문제 속에서도 공연을 이어간 제니를 향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