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산나, '오싹한 연애'로 증명한 '섬세 연기'

이금준 기자 2026. 8. 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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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산나의 섬세한 연기가 '오싹한 연애'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노수산나는 최근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한세인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노수산나는 안정적인 연기로 인물의 복잡한 심리를 표현했다.

이번 '오싹한 연애'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낸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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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오싹한 연애'

노수산나의 섬세한 연기가 '오싹한 연애'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노수산나는 최근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한세인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한세인은 레이나 호텔 경영권을 둘러싼 표 대결에서 주요 주주로 등장해 극의 흐름을 바꾸는 인물이다. 부모와의 추억이 담긴 공간을 지키려는 마음을 여리(박은빈)의 설득으로 움직이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노수산나는 안정적인 연기로 인물의 복잡한 심리를 표현했다. 차분한 태도 속 감정의 변화를 세심하게 담아내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노수산나는 '검법남녀 시즌1,2', '신성한, 이혼', '보물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를 선보여 왔다. 이번 '오싹한 연애'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낸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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