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 끝없는 '황금 인맥'…“임영웅 연애 상담도”

유지혜 기자 2026. 8. 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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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프로그램 '말자쇼' 스틸.
가수 조째즈가 '황금 인맥'을 보유하게 된 비결을 공개한다.

17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말자쇼'는 '인생의 갈림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는 '모르시나요'로 유명한 가수 조째즈가 출연한다.

이날 조째즈는 자신이 운영하는 바의 단골손님이었던 배우 주지훈, 남주혁, 가수 임영웅 등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그러면서 이들에게 자신이 '공감 요정'으로 통한다고 털어놓는다. 최근에는 임영웅이 연애 상담을 하려고 한다고 전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자타공인 '사랑꾼'답게 아내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는다. 그는 아내가 요리를 해줘도 '맛있다'는 표현을 잘 못 하겠다는 남편 관객의 고민에 자신만의 특별한 솔루션을 전한다.

춤으로 성공할 자신이 있지만 주변의 부정적인 말이 너무 신경 쓰인다는 관객을 응원한다. 조째즈 역시 가수 데뷔 전 출연한 한 방송에서 서장훈이 했던 말 때문에 크게 흔들렸던 적이 있다고 전한다.

서장훈이 조째즈에게 무슨 말을 했던 것인지, 또 가수로 데뷔한 조째즈를 다시 만난 서장훈이 어떤 말을 전했을 지 궁금증을 모은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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