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수정 "올공 장동혁에 점점 믿음이…줄 설 목적 아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수원정 당협위원장(경기대 교수)이 장동혁 대표를 오랫동안 지켜본 결과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장 대표 곁에 바짝 다가앉았다.
당내 대표적 친윤(친윤석열)으로 불렸던 이 위원장은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림픽 공원 집회에 참석,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장 대표 모습을 소개한 뒤 "하루쯤 쉬어도 될 텐데요"라며 광복절 연휴에도 쉬지 않고 올공 집회에 나선 장 대표 건강을 염려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수원정 당협위원장(경기대 교수)이 장동혁 대표를 오랫동안 지켜본 결과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장 대표 곁에 바짝 다가앉았다.
당내 대표적 친윤(친윤석열)으로 불렸던 이 위원장은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림픽 공원 집회에 참석,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장 대표 모습을 소개한 뒤 "하루쯤 쉬어도 될 텐데요"라며 광복절 연휴에도 쉬지 않고 올공 집회에 나선 장 대표 건강을 염려했다.
이어 "태생적으로 의심은 많은 저는 유유상종이라고 당사자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샅샅이 둘러보게 된다"면서 "그런데 혼자 다니고 있는 저분은 점점 믿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람의 진정성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며 지금 장 대표는 자기 정치, 세력을 만들기 위함이 아니라 참정권 수호, 독재로 가려는 이재명 정권을 막기 위해 장외정치를 하는 것으로 '믿음직한 리더'라는 주장을 펼쳤다.
아울러 이 위원장은 "줄이나 잘 서볼 목적이었다면 애초 이 진영을 택하지 않았다"며 총선 공천 등 정치적 이익을 위해 장 대표 곁에 선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15일 올림픽공원 집회에 참석한 원외 당협위원장 중 한명이다.
buckba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22년간 제 아버지"…'양촌리 아들' 유인촌, 故최불암 빈소서 마지막 인사
- "중학교서 유명한 일진, 뺨 맞아 고막 터져"…'여배우 학폭' 폭로 터졌다
- "여성 지나가면 문 열고 음란행위"…주택가 교회 관리인 갈수록 고수위
- "내 연봉이 아내의 20배, 집안일 반반 맞나"…8억 받는 삼전 직원 글 시끌
- '구리 아파트 대박' 김구라 아들 그리 "6만원에 산 주식 120만원" 깜짝
- "5호선서 패딩 칼로 긋고 니트 구멍"…출근길 승객이 올린 사진 '섬뜩'
- "우리 애 픽업해 줄 분? 외제 차주만, 건당 1만원"…당근에 뜬 황당 구인 글
- "직원 연봉 2000만원인데"…헤이지니 '56평 집' 영상, 결국 댓글 닫았다
- '엑스맨' 프로페서X 패트릭 스튜어트, 치매 투병 중 86세 별세…휴 잭맨 애도
- 강아지가 싸우자, 휴대전화 던져 죽인 애견유치원장…"계단서 추락"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