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타자' 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시즌 타율 0.292

2026. 8. 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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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4번 타자로 나선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렸습니다.

이정후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후속 타자의 안타가 나오지 않으며 홈을 밟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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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Imagn Images=연합뉴스]

이틀 연속 4번 타자로 나선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렸습니다.

이정후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타율은 0.293에서 0.292(435타수 127안타)로 소폭 떨어졌습니다.

이정후는 7-13으로 뒤진 9회말 1사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2볼 1스트라이크에서 상대 다섯 번째 투수 잭 아그노스의 시속 150㎞ 낮은 싱커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쳤습니다.

하지만 후속 타자의 안타가 나오지 않으며 홈을 밟지는 못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7-1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전날 결장했던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8회말 수비를 앞두고 3루수로 교체 출전했지만 타석에는 서지 못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5-0으로 이겨 67승 58패, 승률 0.536으로 NL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습니다.

전날 73일 만에 타점을 올린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서 벤치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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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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