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 위해 눈물의 파혼 선언…자체 최고 8.3% 경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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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에서 박은빈이 연인 양세종을 지키기 위해 가슴 아픈 이별을 고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10회에서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이 연이은 위협에 직면하며 파혼 위기를 맞는 장면이 그려졌다.
자신으로 인해 연인이 다칠 것을 염려한 천여리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결국 마강욱에게 "우리 헤어질까요? 파혼해요"라고 이별을 선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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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오싹한 연애'에서 박은빈이 연인 양세종을 지키기 위해 가슴 아픈 이별을 고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10회에서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이 연이은 위협에 직면하며 파혼 위기를 맞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평균 7.3%(최고 8.2%), 수도권 평균 7.3%(최고 8.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썼다.
싱가포르 출장에서 핵심 주주를 설득해 대표직과 호텔을 지켜낸 천여리는 마강욱과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며 평범한 연인으로서의 추억을 쌓았다. 그러나 귀국 직후 강민환의 인사 압박과 뇌물 수수 누명 등 악의적인 위기가 닥쳤고, 마강욱의 할머니 팽묘순(차미경)까지 찾아와 "두 사람이 만나면 강욱이가 죽는다"며 눈물로 이별을 애원했다.
자신으로 인해 연인이 다칠 것을 염려한 천여리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결국 마강욱에게 "우리 헤어질까요? 파혼해요"라고 이별을 선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혹한 운명 앞에 선 박은빈과 양세종의 이야기가 이어질 '오싹한 연애' 11회는 오는 22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오싹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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