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경남 거제 등 집중호우…고립주민 대피, 인명구조 전력"

김지은 기자 2026. 8. 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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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경남 거제시 등에 집중호우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고립 주민대피 등 인명 구조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17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경남 남해안과 부산·울산 등에 호우가 지속되자 이같은 긴급 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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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한성숙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성숙 국무총리는 경남 거제시 등에 집중호우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고립 주민대피 등 인명 구조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17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경남 남해안과 부산·울산 등에 호우가 지속되자 이같은 긴급 지시를 내렸다.

한 총리는 "소방청,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달라"며 "일시 대피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임시 대피소 운영 등 구호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또한 "현장에서 구조 활동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 시 2차 사고 발생 방지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호우가 단시간 집중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지방정부, 산림청,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은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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