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압승 이어 서울·경기도 김민석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서울과 경기 지역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호남에 이어 또 승리하면서 누적 투표율 1위를 유지했습니다.
최고위원 경선에선 이른바 '친청계' 후보들이 다시 약진했습니다.
서울·경기 지역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순회경선에서도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고위원 누적득표율에서는 당선권인 5등 안에 이른바 '친청계' 후보 3명이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 앵커 ▶
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서울과 경기 지역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호남에 이어 또 승리하면서 누적 투표율 1위를 유지했습니다.
최고위원 경선에선 이른바 '친청계' 후보들이 다시 약진했습니다.
김민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경기 지역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순회경선에서도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 후보의 득표율은 46.66%.
46.28%를 얻은 정청래 후보를 간발의 차로 꺾으며 1위를 지켰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7.05%를 얻었습니다.
김 후보는 호남 압승에 이어 수도권까지 승리를 가져가면서 누적득표율 49.91%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당 대표 선출에 필요한 과반 득표에는 조금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관심이 쏠린 최고위원 투표에서는 최민희 후보가 16.32%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 뒤를 이성윤, 한민수, 박선원, 서미화 후보가 이었습니다.
최고위원 누적득표율에서는 당선권인 5등 안에 이른바 '친청계' 후보 3명이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민희 후보가 호남에서 내줬던 선두를 다시 탈환했고, 이성윤 후보가 4위, 한민수 후보가 5위를 기록했습니다.
호남에서 선전해 4위까지 올랐던 김용 후보는 6위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한민수 후보와 김용 후보의 격차는 2,300여 표에 불과해 막판 경쟁은 더 치열해졌습니다.
여기에 '친명계'로 분류되는, 임미애·김영호 후보가 김용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어제저녁 사퇴하기까지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30%가 반영되는 여론조사 결과를 포함해 최종 성적을 발표하는데, 최고위원 5명의 운명도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민찬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민찬 기자(mc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45193_3701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
- 김민석, 1순위 과반 vs 정청래, 대역전‥승부는 '여론조사'
- 미·이란 '60일 협상시한' 종료 임박‥경제전 전환
- '친일 재산' 환수 어떻게? 조사위원회 16년 만에 재출범 예정
- "우리 집에 가고 싶은데‥" 잊혀진 '국내 강제 동원'
- 우크라, 모스크바에 역대 최대 공격‥러, 탄도미사일 공격
- 경남 거제 시간당 111mm 폭우‥밤사이 주민 대피령 발령
- 70대 운전 승합차 돌진에 6명 부상‥또 '페달 오조작'?
- '불의 고리' 인도네시아에 7.7 강진‥수백 차례 여진에 구조 난항
- 방미 김정관 "대미투자 막판 다양한 쟁점‥어떻게든 해결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