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유류품 목걸이 가로챈 옹성우 거짓말 알았다 (오싹한 연애)[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8. 1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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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이 양세종의 도움을 받아 목걸이를 찾기 시작했다.

8월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10회(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에서 천여리(박은빈 분)는 죽은 강지환(김민철 분)의 목걸이 행방을 알았다.

천여리는 마강욱(양세종 분)에게 "실은 어제 나 기억난 게 하나 있다. 그때 물에 빠지기 전에 지환이가 나한테 걸어준 목걸이가 있었다. 엄청 중요한 거라고 했는데 내가 잃어버린 것 같다. 나한테 해준 말이 있었는데 그게 계속 맴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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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캡처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은빈이 양세종의 도움을 받아 목걸이를 찾기 시작했다.

8월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10회(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에서 천여리(박은빈 분)는 죽은 강지환(김민철 분)의 목걸이 행방을 알았다.

천여리는 마강욱(양세종 분)에게 “실은 어제 나 기억난 게 하나 있다. 그때 물에 빠지기 전에 지환이가 나한테 걸어준 목걸이가 있었다. 엄청 중요한 거라고 했는데 내가 잃어버린 것 같다. 나한테 해준 말이 있었는데 그게 계속 맴돈다”고 고백했다. 마강욱은 “너무 마음 쓰지 말고 천천히 해요. 하나씩”이라며 천여리를 위로하고 응원했다.

이어 마강욱이 “타임머신이 있으면 어디로 가고 싶냐. 미래? 과거? 난 미래. 여리씨와 내가 무슨 취미를 같이 하고 어떤 맛집에서 뭐를 먹고 무슨 영화를 보고 어디를 여행하고 어떤 공원을 산책할까 궁금하다”고 말하자 천여리는 “난 과거요. 그일 있었던 날로. 아까 그때 사고 자료를 좀 보고 있었다. 유류품 중에 펜던트는 없더라”고 말했다.

마강욱은 “물에 빠지기 전에 분명히 하고 있었는데 유류품에는 없었다? 사건일지를 보면 당시 친구들 말고 구급대원 분들이 있었다. 내가 알아볼게요”라며 구급대원에게 연락을 취했다. 마강욱이 찾아낸 구급대원은 천여리에게 펜던트가 기억난다며 “그때 누가 달라고 했다. 현장이 정신이 없었는데 목소리가 기억난다. 자기가 챙기겠다고. 가족 거라고 했다”고 전했다.

죽은 강지환의 목걸이를 가져간 사람은 쌍둥이 형 강민환(옹성우 분)이었고, 강민환은 “제가 챙길게요. 가족 거라”며 강지환의 목걸이를 챙겼다. 앞서 천여리가 목걸이에 대해 묻자 강민환은 모르는 척 거짓말을 했던 상황. 천여리가 목걸이의 행방을 알게 되며 강민환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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