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박은빈 경영권 방어에 분노→양세종 해외발령 보내 (오싹한 연애)[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8. 1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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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가 박은빈의 경영권 방어에 분노하며 새로운 판을 짰다.

8월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10회(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에서 강민환(옹성우 분)은 천여리(박은빈 분)의 경영권 방어에 분노했다.

강민환은 천여리가 경영권을 지키자 책상 위를 쓸어버리며 분노했고, 천여리는 옥계희의 비자금 문제를 터트릴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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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캡처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옹성우가 박은빈의 경영권 방어에 분노하며 새로운 판을 짰다.

8월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10회(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에서 강민환(옹성우 분)은 천여리(박은빈 분)의 경영권 방어에 분노했다.

강민환은 옥계희(백지원 분)를 움직여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천여리 대표 해임안을 냈지만 천여리가 마강욱(양세종 분)의 도움을 받아 싱가포르로 날아가 3% 지분을 더 확보하며 위기를 넘겼다.

강민환은 천여리가 경영권을 지키자 책상 위를 쓸어버리며 분노했고, 천여리는 옥계희의 비자금 문제를 터트릴 준비를 했다. 그 사이 강민환은 다른 판을 짰다. 강민환은 옥계희를 다시 만나 “성과가 없었던 건 아니다. 천여리가 방어할 수 있는 최대 사이즈를 확인했다”고 냉철하게 말했다.

이어 강민환은 호텔 인수합병이 진짜 목표라며 천여리 관련 비리 스캔들을 터트려 호텔 주가가 떨어지면 최대한 매입할 계획을 드러냈다. 그와 동시에 강민환은 인맥을 총동원해 마강욱이 능력이 좋다며 파격적인 인사 발령이나 포상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힘을 썼다. 그 결과 마강욱은 1년 전에 신청했다가 탈락한 해외 연수를 갑자기 떠나게 됐다.

모든 게 천여리와 마강욱을 떼어놓으려는 강민환의 악행. 여기에 이날 방송말미에는 천여리가 마강욱 조모 팽묘순(차미경 분)의 설득에 못 이겨 마강욱에게 파혼을 선언하는 모습으로 이들의 관계변화에 흥미를 더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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