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중 가장 심각” 신동엽, 시력 잃을 뻔했던 김승수 대상 포진 언급 (‘미우새’)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6. 8. 1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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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김승수의 대상 포진이 상당히 심각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승수와 김형묵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는 김형묵표의 건강식단을 먹다가 "대상포진 걸려서 죽는 줄 알았지"라며 얼굴에 대상포진이 왔던 과거를 언급했다.

신동엽은 "김준호 결혼식 때 승수가 메이크업을 두껍게 해서 조금 가렸는데 여태까지 본 대상포진 중 제일 심하더라"며 김승수가 굉장히 심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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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신동엽이 김승수의 대상 포진이 상당히 심각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승수와 김형묵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는 김형묵표의 건강식단을 먹다가 “대상포진 걸려서 죽는 줄 알았지”라며 얼굴에 대상포진이 왔던 과거를 언급했다. 그는 “포크 있지? 포크를 얼굴에 꽂아서 긁는 고통이더라. 진통제를 다 때려넣어도 잘 수가 없더라”고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김승수는 “이 균이 어디로 침투하느냐에 따라서 그쪽이 마비가 되는 거다. 나중에는 결막 쪽으로 균이 침투한다는 거다. 시신경으로 가면 시력이 상실된다니까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나 싶더라”며 떠올렸다.

신동엽은 “김준호 결혼식 때 승수가 메이크업을 두껍게 해서 조금 가렸는데 여태까지 본 대상포진 중 제일 심하더라”며 김승수가 굉장히 심각했다고 밝혔다.

김승수는 “의사 선생님도 심각한 후유증이 있을 거라고 했는데 다행히도 한 번 더 기회를 주시더라”며 한의원에 방문했다. 한의사는 김승수의 맥을 짚더니 “곧 쓰러지시겠다. 50대에는 삶의 전환기가 온다. 몸의 변화가 오는데 본인이 잘 캐치 못 한다”며 주의했다.

의사는 김형묵에게 “살이 잘 찌는 체질이다. 문제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찐다”며 자세한 검사 후 “지금 50대지만 신체 나이는 60대 수준이다”라며 김승수보다 신체 활성도가 안 좋다고 꼬집었다.

한편, 김승수는 지난 2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무리한 해외 출장과 바쁜 일정을 소화하던 중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대상포진이 발병했다고 밝혔따.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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