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아버지도 친일파?"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친일파 스캐너' 사이트까지 등장

배선영 기자 2026. 8. 1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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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이 수일째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친일파 스캐너' 웹 사이트까지 등장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친일파 스캐너 사이트는 이용자가 자신의 성씨와 본관을 입력하면 자신의 조상 중 독립유공자가 있는지 친일을 한 인물이 있는지 명단을 볼 수 있다. 하영을 둘러싼 친일 논란이 대중의 관심을 받은 가운데, 자신의 조상들 중에도 친일파가 있는지 궁금해하는 대중의 수요를 반영한 사이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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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이 수일째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친일파 스캐너' 웹 사이트까지 등장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친일파 스캐너 사이트는 이용자가 자신의 성씨와 본관을 입력하면 자신의 조상 중 독립유공자가 있는지 친일을 한 인물이 있는지 명단을 볼 수 있다. 하영을 둘러싼 친일 논란이 대중의 관심을 받은 가운데, 자신의 조상들 중에도 친일파가 있는지 궁금해하는 대중의 수요를 반영한 사이트로 보인다. 실제 해당 사이트는 폭발적인 관심 속에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드라마 '중중외상센터' '참교육' '김부장' '이런 엿같은 사랑' 등에 출연한 배우 하영이 최근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4대째 의사 집안에 대해 언급한 뒤 증조부인 일제강점기 시대 의사 안상호에 대한 대한 친일 논란이 불거져 온라인 상 논란이 수일 동안 이어졌다. 이에 하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일제 강점기라는 뼈아픈 시간을 지낸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것을 반성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역사를 깊이 있게 공부해 나가며 독립유공자분들과 우리나라의 광복과 안녕에 힘써 주신 모든 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특히 16일에는 하영이 차기작 촬영 중 눈물을 터뜨리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 사실이 보도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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