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20㎜ 비 내린 부산서 건물 외장재 떨어지고 곳곳 침수

김선호 2026. 8.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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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산에 모처럼 많은 비가 내려 가뭄이 해갈됐지만 크고 작은 비 피해도 잇따랐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께 부산 영도구 대교동 한 건물 외벽 외장재가 2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에 접수된 호우 피해 신고는 모두 8건이었다.

오후 8시 현재 부산에서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한 곳은 서구 120.5㎜였고, 사하구 106.0㎜, 부산진구 97.0㎜, 북구 94.5㎜, 사상구 88㎜, 해운대구 86.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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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 내린 외장재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16일 부산에 모처럼 많은 비가 내려 가뭄이 해갈됐지만 크고 작은 비 피해도 잇따랐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께 부산 영도구 대교동 한 건물 외벽 외장재가 2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다행히 행인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곳에 따라 시간당 10∼20㎜ 비가 내려 도로가 침수된 지역이 4곳이었다. 신고받고 출동한 119 대원이 배수 작업 및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

오전에는 사상구 엄궁동과 강서구 명지동에서는 강풍에 가로수가 넘어지기도 했다.

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에 접수된 호우 피해 신고는 모두 8건이었다.

오후 8시 현재 부산에서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한 곳은 서구 120.5㎜였고, 사하구 106.0㎜, 부산진구 97.0㎜, 북구 94.5㎜, 사상구 88㎜, 해운대구 86.5㎜ 순이었다.

배수 작업하는119 대원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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